오픈 다이어리
일상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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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CF가 있다.
(우리는 볼 때마다 '아니 저런 기분 나쁜 애가 다 있어!!' 라고 투덜거리지만)
과연,,
살아 있는 동안 얼마나 많은 곳을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새삼하게 만드는 광고다.
경복궁 근처의 출판문화회관 앞에 가면
사진 속의 표지판이 있다.
그냥 보는 순간 찍어두고 싶었던.
지금 내가 있는 곳은 서울.
뉴욕은 11,074km.
도쿄는 1,153km.
그냥 저렇게 표지판으로 보면 가까워보인다.
저 화살표 방향 따라 가면 되려나.
오늘 회사에서 휴가 날짜 조사하길래
흐뭇해하며 비행기 예약한 날짜를 써서 냈다..
엔화 좀 내리면 호텔 예약 하려고 했는데
요 며칠 계속 오른다!!
대체 환율은 오르고
주식은 내리는 이유가 뭘까.
어제 여행쪽 일도 하는
선배가 홋카이도 패키지 일정 보내줬는데
역시 패키지가 자유여행보다 여러모로 싸긴 하다.
왜 고생을 사서 하려 하는걸까 잠깐 생각.ㅎ
심각하게 패키지도 함 고려해봐야하나.-0-
홋카이도 싫다며 투덜거리던 호랑 대안을 찾아보자며
며칠 전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여행 사진 보는데
둘다 끌린 곳은, 호가 노래노래 부르던 휴양지인 사이판과 괌이 아니라
스위스의 풍경이었다.ㅎ
올해 홋카이도 다녀온 후
몇 년은 국내여행만 다니며 저금해서
결혼 5주년 쯤엔 스위스에 가야겠다고 혼자 생각 중이다.
(아님 10주년에라도.ㅋ)
스위스는 몇 km 거리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