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
글 수 77

http://호아킴 데 포사다||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2008-01||grade_15||173||2005-10-30||★ 정리 중||절대 읽지 않으려 했던 바로 그 책!!
마시멜로 법칙이라는 것이 일단 마음에 들지 않았으며,
우화형 자기계발서가 장기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현실 또한 마음에 들지 않았고,
정지영의 대리번역 의혹 때문에 한바탕 홍역을 치루어내고도 여전한 신드롬이
어쩐지 거부감이 들었었던거다.
그리하여 베스트셀러로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었으며,
최근 출간된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까지 순위권에 들어가고 있는 이 책을
절대 읽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그것도 첫번째 마시멜로만이 아니라 두번째 이야기까지 읽게 된 이유는,
울 회사에서 마시멜로이야기에 열광하는 불행한 영혼들을 위하여라는 책이 출간을 앞두고 있어서다.
마시멜로 법칙과 마시멜로이야기의 베스트셀러 현상에 대해 심리학적, 그리고 상담적 시각에서 다룬 책.
그런데 그 책을 제대로 읽어내려면 마시멜로이야기를 읽어야만 하는거다.-_-;;;
마침 회사에 마시멜로 이야기가 두 권 굴러다니고 있길래(사실 담당 편집자인 부장님이 주셨지만),
일단 손에 잡았다. 책 사이즈가 작은건 아니지만 글씨가 크고 편집이 헐렁해서,
집중해서 읽으면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중간중간 곱씹어 볼 내용이 없는건 아니지만,(아니면 어떻게 베스트셀러가 되었겠는가)
그렇다고 무작정 다 수용하기에는 또 조금 의문이 생기는 책.
역시 이어지는 리뷰는 나중에. 일단 배경설명까지만 해둔다.^^
책소개
20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마시멜로 법칙
2006년 출판가를 뒤흔들면서 독자들 사이에서 ‘마시멜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마시멜로 이야기] 그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전작의 감동과 교훈을 잇는 동시에 ‘마시멜로 법칙’의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제시한다.
2005년 11월 발행한 전작 [마시멜로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간단한 메시지를 신선한 방법으로 조명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오늘날 경쟁 사회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성공’이라는 단어를 그처럼 새롭고 특별한 차원에서 조명한 책은 없었다. 그에 따르면 성공으로 가는 길목에는 수많은 유혹이 존재하는데, 이 같은 유혹을 참고 견디면 ‘눈부신 성공’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얼핏 진부하기까지 한 이야기지만 200만에 이르는 수많은 독자가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한 이유는 무엇일까? [마시멜로 이야기]는 누구나 알지만 삶에서 간과하기 쉬운 전통적 가치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누구나 오늘을 저축하면 더 나은 내일을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기란 어렵다. 그렇게 우리가 애써 외면했던 가치를 다시 돌아보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바로 [마시멜로 이야기]의 진정한 힘이다.
작지만 소중한 지혜를 담아 깊은 감명을 주었던 [마시멜로 이야기]가 2년 만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지혜를 가지고 돌아왔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는 전작에서 이야기했던 ‘마시멜로 법칙’의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제시한다. 또 작은 성공에 안주하다가 성공이 실패로 뒤바뀔 수 있다고 경고한다. 변화의 시기에 성공을 유지하려면 ‘위기’를 ‘성장’과 ‘목표’재조정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는 수많은 어려움과 유혹이 존재한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는 다시 한번 ‘특별한 오늘’을 붙잡는 즐거운 깨달음을 독자들에게 선물할 것이다. [인터파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