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7days2007.co.kr/원신연||김윤진, 김미숙, 박희순||범죄, 스릴러 ||grade_18||125||2007-11-14||||2007.11.12 아트레온 with 경민언니

영화를 열심히 봐야겠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니,
시사회 표도 잘 생긴다.ㅋ
세븐 데이즈를 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어제 열심 찾아서
갑자기 시사회 티켓을 구했다.
시간은 늦었으나 장소는 가까운 신촌 아트레온.ㅋ

이 영화 괜찮다고 해서 관심 갖고 있었다.

But, 사실 원래 김선아 주연으로 찍는다고 할 때는
과연 이런 영화 누가 볼까 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다.ㅋ
이런저런 사연으로 주연배우와 감독이 모두 교체 되었다는 세븐 데이즈.
이 영화가 목요일의 아이라는 제목으로 크랭크인 할 무렵,
작년 8월 쯤에 영화 세팅용 도서 협찬 제안서가 들어와서 검토했던 인연이 있었다.

심리학과 교수로 나오는 김미숙의 연구실과 법의학자 연구실에 세팅한다고 하여,
우리 책 꽤 많이 협찬했었는데, 영화 내내 보면서도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모르겠더라는.

뭐 이런저런 곁가지 이야기들이 더 재밌다.ㅋ
그리고 솔직히 말해 김선아가 주연이었다면 몰입되지 않았을 것 같다.

영화 평, 워낙 좋으니 따로 더 덧붙일 것도 없을 듯 하지만.
일단 김윤진, 박희순, 이미숙의 연기, 모두 좋았고.
2시간이 살짝 넘어가는 러닝타임 내내 긴장하고 몰입되어서 봐야했던 영화.

막판의 반전을, 거의 끝에 가서야 눈치 채었다는.-_-;;


자 여기서부터 살짜기 스포일러라면.








친절한 금자씨에서 최민식이 그렇게 잔인하게 죽었듯,
복수는 피해자 스스로 하는게 제일 강렬하다는 것?
잔인한 범죄를 저지른 그들에게 교수형은 너무 자비로운 형벌이라는.


시놉시스
                        
사상 최악의 협상극
제한된 시간 7일, 납치된 딸과 살인마를 맞바꿔라
  
 승률 100%의 냉혈 변호사 지연은 뛰어난 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하나뿐인 딸에게는 빵점짜리 엄마.
모처럼 엄마 노릇을 하기 위해 딸의 운동회에 참가하지만, 눈깜짝할 사이에 딸이 납치당한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 한 통. 아이를 살리고 싶다면, 7일 내에 살인범 정철진을 빼내라!
7일이라는 제한된 시간동안 완벽한 살인범 정철진을 석방시키기 위한 지연의 분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