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가 아니라 사귄지라고 늘 표현하는 날.
'결혼했으니 이제 결혼기념일이나 챙겨!'라는 주위의 조언에 따라
이제 10년 단위로나 챙겨보던가 해야겠다.ㅋ
뭐 워낙 우리가 기념일 챙기던 커플이 아닌지라.
원래도 밥이나 먹고 넘어갔었는데 점점 박해지겠다.
뭐 어떻든 올해는 10주년이니~ 일단 기념해야짓.
아기 데리고 갈 수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이라도 가려고 예약하려다가
결국.... 일정은 딸 데리고 돌잔치로 결정했다.
** 사진은 11년 전.
abcXYZ, 세종대왕,1234